지식나무 공식블로그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잠시 화창했다가 조금 어두운 날씨이네요.

습도로 인한 불쾌감을 느끼지 않게 모두들 조심하세요!!

어제는 1인 방송을 준비하기 위한 OBS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OBS 사용법과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방송이나 영상 업로드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고 따라하실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OBS를 키시면 기본 화면이 그림과 같이 나타납니다.

화면 중간의 검은 화면은 현재 여러분들이 송출할 화면을 나타냅니다.

검은 화면인 이유는 아직 어떤 화면을 송출할 것인지 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아래에서 + 버튼을 눌러주면 여러분들이 송출할 소스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목록은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는 게임 캡쳐, 디스플레이 캡처, 비디오 캡처 장치,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게임 캡쳐 : 현재 실행 중인 게임의 화면을 송출합니다.

디스플레이 캡처 : 현재 모니터의 화면을 송출합니다.

비디오 캡처 장치 : 캡처보드를 사용 시 사용하는 소스로 2개의 컴퓨터로 사용할 때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미지 : 이미지를 띄워 화면에 송출합니다. (크로마키를 합성한 배경에 주로 사용)

많은 소스들이 있지만 오늘은 1개의 컴퓨터를 주제로 한 내용을 다루어 볼 것이라 사용하기 쉬운 디스플레이 캡쳐를

통해 진행해보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소스 목록에서 디스플레이 캡처를 눌러주시면

소스를 만들지에 대한 것을 묻습니다. 확인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후 확인을 누르셨다면 위의 그림과 같이 속성에 대해 지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여러분들의 모니터를 의미하며 이때 1개의 컴퓨터에 1개의 모니터만 연결 되었다면 디스플레이 1만

나타나며 1개의 컴퓨터에 2개의 모니터를 연결해주셨다면 그림과 같이 디스플레이 1,2가 나타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들이 나타내주고 싶은 화면을 설정해 주시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다시 처음의 화면으로 돌아오게 되며 아까와는 다르게 소스목록에 디스플레이 캡처가 나타나며 검은화면이 저의 

모니터 화면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빨간 테두리는 화면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크기 조절선입니다.

응용으로 크기를 작게 조절하고 소스에 디스플레이 캡처를 하나 더 추가하면 이런식의 응용도 가능합니다.

참 쉽죠??

오늘은 이렇게 디스플레이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여러분들이 방송하고자 하는 플랫폼과 OBS를 연결하여 방송을 진행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오늘 날씨가 매우 좋은데 다들 점심시간이나 이럴 때 안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광합성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느낄 수 있는 날씨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서 30분 동안 멍 때리고 있었죠...

본론으로 돌아와 오늘 이야기해 볼 내용은 OBS란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OBS에 설명하기 앞서 지식나무에서 이제 코로나를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 등 콘텐츠를 위해 여러 장비들을 구입했습니다.

(추후 하나하나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장비들을 구입하고 온라인 강의를 하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중

OBS가 가장 좋다고 주변에서 추천을 해주더군요.

OBS(오픈 브로드캐스터 소프트웨어)는 OBS 프로젝트가 관할하는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스트리밍·녹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 7 이상, MacOS 10.8 이상, 리눅스 우분투 14.04 이상을 지원한다.

라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무료이면서 동시에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서도 사용되며 편리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OBS는 개인 방송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불편성을 개선해주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방송을 하기 위해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란 거죠 물론 이외에도 다른 프로그램들이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오늘은 저희가 쓰는 OBS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오늘은 OBS에 대한 설명과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에 간단한 설정법과 인터페이스 등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OBS를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obsproject.com/ko/welcome

아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접속 후 현재 자신의 컴퓨터에 맞는 운영체제를 누르시면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정말 쉽죠??

오늘은 이렇게 OBS 프로그램에 장점과 다운로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인터페이스나 사용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다들 어린이날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나요?

코로나 사태가 많이 조용해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며

건강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해볼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소소한 꿀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일을 하시게 되면 서로 문서를 주고받게 될 경우 PDF를 통해

문서를 보내고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문서가 많아지게 될수록 PDF의 양도 점점

많아지는데 일반적으로 PDF가 3개 이상이 될 경우 하나로 합치는 기능 같은 게 없어서

불편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이때엔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릴 내용을 통해 PDF 합치거나 나누어서 좀 더 원활한 작업과

문서를 주고 받아 일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우선 따로 내용에는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필요한 것은 구글 크롬! 하나면 됩니다.

구글 크롬을 접속하셔서 검색창에 'PDF 합치기' 입력해 검색해줍니다.

많은 사이트들이 뜨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는 그림에 노란색으로 칠해진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접속하신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뜹니다.

그럼 이제 필요한 PDF 혹은 합치고 싶은 PDF들을 초록색 박스로 드래그해서 넣어줍니다.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잠시 업로드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면 이제 위의 그림과 같이 표시가 됩니다.

이후 이제 아래에 있는 PDF 합치기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합치는 작업이 진행이 됩니다.

이후 PDF가 합치는 작업이 완료가 되면 그림과 같이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뜨며 다운로드가 가능해집니다.

그럼 이제 '지금 파일 다운로드'를 통해 다운로드하시면 PDF가 합쳐진 Combine~~~ 이름의 

PDF가 다운로드 되면서 작업이 끝이 납니다! 

어려울 것이 없었죠? 

PDF는 작업 상 변환해서 서로 문서를 주고받을 때 많이 사용이 됩니다.

특히 PDF 합치기 같은 경우는 제가 종종 사용하다보니 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PDF 합치기 말고 분할 등 다른 기능들도 있으니 필요시에 또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더 좋은 내용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석가탄신일 잘 보내셨나요?

날씨도 좋고 멋진 휴일을 보내시고 4월을 잘 마무리 지으셨길 바라며 

5월도 다시 힘내서 좋은 날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여러분들이 업무 시가 아닌 이제 업무를 시작해야 할 때

인터넷을 사용하실 텐데요. 

주로 꼭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홈페이지들이 있으실 겁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사이트라거나 혹은 입찰을 위한 나라장터 등 등

각 각의 이유들로 하루의 업무 시작을 위한 접속하시는 홈페이지가 있으실 텐데

이때 홈페이지를 하나하나 접속하지 않으시고 크롬을 사용하실 때에 크롬을 실행하시면

바로 홈페이지들이 나오게 하는 기능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 외로 간단하니 여러분들도 해두시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구글 크롬을 실행하시게 되면 아래의 그림이 아닌 새 탭 하나뿐인 창이 실행되실 건데

이제 하나하나씩 채워 보도록 합시다!!

우선 새 탭이 실행된 우측을 보시면 세로의 점 3개가 있는 부분을 클릭해주도록 합니다.

크롬의 설정이나 부가 기능은 저쪽에 다 있으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일 아래쪽에 위치한 설정을 클릭해주도록 합니다. 

설정에 들어오셨으면 스크롤바를 아래로 쭈~욱 내리시면 시작 그룹이 보이실 겁니다.

현재의 제가 올린 그림에는 제가 사용하는 페이지들로 가득 차 있지만 여러분들이 보시는 시작 그룹은

빈 공백일 것입니다.

우선 시작 그룹의 3개의 메뉴 중 '특정 페이지 또는 페이지 모음 열기'를 선택하시고 난 후

아래의 새 페이지 추가를 클릭해줍시다.

이런 식으로 새 페이지 추가하고자 하는 URL을 입력하시고 난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사실상 이렇게 되면 모든 내용은 끝입니다. 여러분들이 구글 크롬을 로그인한 후 이 설정을 하신다면

여러분들이 구글 로그인을 하신 곳에서 크롬을 실행하게 되면 추가하신 사이트를 어디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업무에서 확인을 하는 것들이 많으실 텐데 꼭 접속하게 되는 홈페이지를

이런 식으로 추가해준다면 하나하나 접속하지 않아도 크롬만 실행하셔도 사이트들이 자동적으로

접속이 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셨으면 하고

오늘은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오늘은 제가 보험에 대해 알아보다 직장인이지만 아직까지 지역가입자로 보험이 등록되어 있기에

알아보니 직장인은 따로 변경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부랴부랴 이리저리 알아보고 

한 내용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본인이 직장에 다니시면서 아직까지 지역가입자로 표시되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확인 방법은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고 오늘은 바꾸기 위해 내야 할 서류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변경을 위해선 직장인가입취득신고서라는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데요 이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서식자료실이나 4대보험 중 한 곳의 서식  자료실 혹은 전화를 통해 문의해도 보내줍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편의성을 위해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이 서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서식 자료실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https://www.nhis.or.kr/menu/retriveMenuSet.xx?menuId=C4200

우선 여러분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작성법 예시에 대해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작성법은 그림과 같으며 별로 어렵지는 않지만 이제 4대 보험의 취득 부호나 직종 부호에서

조금 어려움을 느끼실 텐데요.

각 보험에 빨간 글씨 중 본인이 해당하는 부호를 작성해 기입하시면 됩니다.

고용과 산재의 경우 많은 코드가 있으니 하나하나 보시고 본인이 현재 근무지에서 담당 업무에 맞게

부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처음이라 많이 어려울 수 있지만 보시면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제대로 직장가입자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안 돼있다면 가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