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식나무 입니다.

오늘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라며 

포스팅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 내용은 나라장터 입찰 시 미리 준비하는 간단한 꿀팁 같은 거 인데요.

보통 나라장터에서 여러분들이 검색을 하며 찾아보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찾다보면 이미 날짜가 마감된 공고나 유찰이 된 사업들을 종종 보실 수 있을건데요.

바로 이것들을 이용해 미리 관련된 사업에 대해 준비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우선 나라장터에서 어제 말씀드린 키워드 발굴에 대해 감을 잡으셨다면

이제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실 건데요 이때 날짜가 지났더라도 이것들의 경우 추후 재공고가 올라오거나

유찰이 됬을경우 바로 사업취소가 아닌 재공고 확률이 높습니다.

 

마감일이 지난 아이템의 예시입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사업분야에 맞으시다면 이때 아쉬워하며 넘어가지 마시구

이 사업들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유찰이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유찰일 경우 사진 우측하단의 유찰의 버튼을 클릭하여 정확히 유찰의 사유를 알아본 후 

단독입찰 혹은 입찰자체가 들어와있지 않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에는 빠른 시일 내에 재공고 혹은 내년도 기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니 

우선 첨부파일에 첨부된 공고문과 요청서를 자세히 확인하여 어떤 사업과 정확히 이 사업이 추구하는 바를

탐색하여 자신이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이 맞는지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본인의 하고자 하는 사업과 적합하다면 공고문이나 제안요청서에 표기된

담당자분들에게 연락을 하여 진행사항과 혹시나 모를 재공고 여부에 대해 묻습니다!

 

 

 

 

 

그렇게 되면 보시는 바와 같이 날짜는 다르지만 이렇게 똑같은 제목과 사업으로 재공고가 뜨게 된다면

여러분이 알아보고 준비한 것들을 통해 입찰을 들어가게 된다면 여러분도 멋진 사업가가 되실 수 있을겁니다!

 

이런 명언이 있죠 꺼진 불도 다시보자!!

 

정확히 여기에 적합한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추후 여러분이 사업을 하게 되거나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도움이 될 만한 간단한 꿀팁이었습니다.

모두들 부자되세요!!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의 OOO입니다.

매일매일 포스팅 하기로 해놓고 못한 점 우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ㅠㅠ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보내느라 포스팅을 제때제때 못하게 됬네요 ㅠㅠ

꾸준히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시간이 생기는 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나라장터에 대해서 입니다.

나라장터는 국가에서  만든 국가종합전달시스템이며 조달업무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좋은 사이트이죠! 저희 지식나무도 나라장터를 자주 애용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우리에게 맞는 분야에 대한 것을 찾는 게 중요한데요.

 

 우선 홈페이지 메인 화면 들어가시면 보통 저렇게 상단의 검색창을 이용하여 찾습니다.

우선 상단과 하단의 검색창을 이용한다면 상단의 경우 여러분들이 찾으시려고 하는

분야의 검색어를 입력하신다면 예를 들어 E스포츠를 입력한다면

 

 

28,522건의 검색건이 나오죠? 하지만 똑같은 검색어지만

이번엔 메인 홈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검색창에 입력을 하게 된다면

 

 

 

 

똑같은 검색어지만 3건의 검색결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기관, 날짜 이런것들이 자동으로 

포함이 되어 최근의 것만 나오지만 이렇게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추후 찾는데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윗쪽의 검색창에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분야를 검색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또 하나의 꿀팁이자면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사업들을 찾으시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치만 나라장터안에는 이미 여러분들 모르게 많은 것들이 돌아가고 있지요...

단지 이름이 조금 바껴있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e스포츠 같은 경우 이스포츠라고 검색하시거나

교육의 경우 에듀케이션 이런식으로만 바꾸셔도 같은 내용이지만 검색창은 상이하게 나오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런 경우를 잘 생각하셔서 여러분들이 키워드를 정리해 놓으신다면 후에 이것들이 여러분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겁니다!!

 

메모장같은 곳에 잘 정리해 두신다면 좋겠지요 후후... 

 

이렇게 마무리하며 오늘은 나라장터내에 검색 방법이나 키워드에 관해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의 신입 OOO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안서 PPT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일 중 하나로써 

이 기능을 깨우쳐서 덕분에 마음속에서 유레카!!!! 하고 외친 일화입니다.

 

여러분들은 서류의 장수가 30? 50? 장의 수가 넘어가며 열심히 만든 작업인데

예를 들어 그 제안서의 "텍스트" --> Text로 바꾸라고 지시가 내려오거나

혹은 "VR 운영 계획" 이란 글을 "VR 운영 세부 방안"이라는 글로 바꾸게 된다면 

50장이 넘는 제안서를 다 찾아가며 힘들게 작업했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저희 대표 강사 대표님이

안쓰러워하시더니 이 기능을 알려주시더군요...(왜 이걸 이제야..)

 

목차부터 끝 슬라이드까지 다 찾으면서 바꾸기엔 시간이 걸리니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텍스트 모두 바꾸기 ( Ctrl + h )입니다!!

 

 

 

우선 설명하기 쉽게 즉석에서 만든 예제 파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지식나무라는 글자들을 지식 tree라는 글자로 바꾸라고 한다면 이 기능을 모른다면 

저와 같은 절차를 밞고 계시겠죠..

그러니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여러분 모두 인터넷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에헴...(지식나무 구독)

 

사용법을 말씀드리면

 

단축키 Ctrl + H를 누르시거나

리본 메뉴 홈 - 편집 - 바꾸기를 누르신다면 

 

 

이렇게 조그마한 창이 생깁니다.

 

 

그리고 여기에 찾을 내용(바꿔야 할 글)에다가 지식나무를 입력하시고

바꿀 내용에 아까 말씀드렸던 지식 tree를 입력 후 모두 바꾸기 클릭!!

 

 

 

 

몇 개의 결괏값이 뜨면서 짜라란~~ 하고 글자 내용들이 바뀝니다!!!

 

 

 

 

 

이렇게 쉽게 바꿀 수 있던 것을 하나하나 슬라이드 찾지 마시고 앞으로 바꾸기 기능(Ctrl + H)을 통해

작업 효율을 대폭 상승시켜보도록 합시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며 또 하나 배워간 OA 초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 VR 포스팅하던 신입사원의 OOO입니다. 반갑습니다.

여태 여러분들과 지식나무에서 구청이나 대학교에서 진행한 VR 포스팅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오늘은 VR이 아닌 제 개인적인 공부 겸 자주 쓰이는 비즈니스 실무 중 하나인 Excel에 대해 보려 합니다...

지금도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이 친구가 열심히 하는 구나... 라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오늘 일하면서 간단하게 배웠던 셀 서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엑셀을 하다보면 금액을 작성할 시 '150,000' 같은 금액을

'150,000원 or 15만 원 or 150천 원'의 식으로 쓰게 됩니다.

특히 회계상의 표기에서 많이 쓰이죠! 저는 몰랐었답니다....

(아직도 쓰는게 손에 익지 않는..)

 

 

우선 제가 만든 간단한 설명 파일로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Excel의 셀 서식이라 기능에서 간단하게 변경 가능한데요!

그러기 위해 셀 서식 들어가는 방법부터 알아봅시다!

셀 서식의 상단 [홈]에서 중간에 표시 형식이라는 부분입니다.

 

이미지의 표시가 삐뚤삐뚤해도 이해바랍니다...(즉석에서 몰래 만드는거라...)

 

' Ctrl + 1 ' 이라는 단축키로 쓰이죠

(단축키 메모...)

 

 

단축키를 누르시면 화면이 뜨는데

많은 메뉴가 있지만 저희가 알아볼 것은

 

표시 형식 - 사용자 지정에서 G/표준

 

이라고 적힌 부분이 메인입니다!

보기를 형광색으로 해놓은 것은

미리보기가 되기때문에

참고하시라고 했답니다.

 

 

 

 

 

 

 

 

 

 

 

 

 

 

 

 

 

 

 

②  단위에 따른 표기 방법 ( 만 , 억 )

 

우선 C2셀의 1,000,000 원을 셀 서식을 통해 변환시키는 것은

 

 

 

  • D2의 입력칸에 함수 INT를 통해 =INT(C2/10000)으로 작성하면 

그림과 같이 만 단위기에 만원의 숫자만큼 나누면 100 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 그 후 셀 서식 ( Ctrl + 1 ) 을 통해 사용자 지정에서  그림처럼 작성해 주신다면

#은 숫자 @는 텍스트로 인식하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의 경우 표기단위 즉 숫자 3개까지 보이게 한다는 의미이며 그 뒤의 " 만 원" 은 

만 원 단위 표기기에 자동으로 서식이 작성되게 됩니다.

 

 

억 단위의 경우엔 INT(C2/10000)이었던 것을 억 단위인 INT(C2/100000000) 해주시고 셀 서식의

"만 원" 을 ---> " 억 원"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그 후 이 서식을 일일히 변경해주실 수 없으니

 

서식이 입력된 칸 선택 후 [ 홈 - 좌측 서식 복사 ]를 누르신 후 복사를 원하시는 곳을 잡아끌어 드래그하신다면

서식이 복사되어 쉽게 나머지 칸에도 적용이 됩니다!!! 

(어때요 쉽죠??라는 밥 아저씨의 명언)

 

 

이렇게 오늘은 엑셀에 대해서 제가 한번 작성해 봤는데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스스로 혼자 하면서 포스팅하는 것이라 같은 초보자의 분들이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엑셀 잘하시는 분은 보지 말아 주세요... 창피해요..)

 

다음엔 여기서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게 처리된 텍스트 형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신입사원끼리 힘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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