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지만 아직까지 일교차가 심한데

다들 아직까진 방심하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지난 3월 말에 진행했던 드론 교육을 진행했던 내용입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까지 코로나가 다시 본격적으로 심해지기 전이라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차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현재 미래산업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드론에 대해서 기초적인 강의와 직접적으로 조종을 해볼 수 있는 실습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신청을 해주셨고 오히려 강의 수강생 제한 때문에 못 들으신 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촬영용 드론인 팬텀 4와 매빅을 이용하여 조종법과 기초 비행을 실습했으며 강의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집중력 있게 강의를 참여해 주셔서 강의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앞으로 4차산업시대에 맞추어 점점 성장하는 드론 산업에 대해 이해도 상승과 

최신 IT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는 강의였던 만큼 많은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지만 

집중력 있게 강의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강의 기회를 만들어준 안양시청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세먼지가 급격하게 심해지고 있고 봄이 찾아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직접 겪은 일이며 해당 내용에 대한 해결방안이 찾아봐도 나오질 않아서 직접 해결하게

되었던 내용으로 이런 분들이 간혹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이 글을 보며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우선 저희는 사무실내에서 공유기와 EasyMesh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는 현재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교재를 직접 프린터 및 제본하기 위해 프린터와 제본기를 구입한 상황입니다.

현재 프린터는 HP8210이란 모델로 이런 교재 인쇄나 대량 인쇄에 나름 알아본 결과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판단되어 임대가 아닌 직접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기존에 사무실 내에는 EPSON 모델의 포토프린터와 다목적 복합 프린터가 이미 구비되어 있었지만

교재를 직접 인쇄하기엔 속도나 다른 부분에서 무리라고 판단되어 2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린터를 받고 연결을 하며 무선 연결을 시도하였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와이파이 신호는 검색이 되나실제 연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른 프린터는 무리 없이 연결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직접 HP 프린터 카카오톡 고객센터를 통해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연락을 드렸으나 저희가 전달받은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사 제품이 아니라서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가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공식 사이트나 이런 곳에서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구입 시 제품 배송에 2일이 소요된다고 표시되어

병행수입이 아니겠지 하고 구입했지만... 알고 보니 미리 수입해둔 제품이었던 것이죠.

(오늘의 교훈 : 잘 확인하고 구입하자...)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해결방법을 알아보았지만 제가 원했던 결과는 하나도 찾지 못했고

오히려 저와 유사한 문제로 인해 글을 쓴 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든 연결을 하기 위해 프린터에서 알려주는 문제점을 직접 인쇄해보았습니다.

 

사실 이 글을 보고 딱 알 수 있는 건 하나였습니다.

무슨 말이 알 수 없고 이거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프린터를 구입한 구입처에 직접 연락을 해보니 황당한 답변을 주시더군요...

공유기가 있으며 타사 프린터는 문제없다고 하여도 명확한 해결방법이 아닌 다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위의 테스트 결과 인쇄지를 바탕으로 마지막 희망으로 Iptime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감사하게도 명확한 해결방법을 알려주시군요.

 

iptime에서 답변은 바로 공유기에서 나오는 2.4G와 5G의  무선 신호를 분리해보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마지막 희망을 안고 직접 분리해보기 위해 iptime관리자로 접속하였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 사무실 내에서는 EasyMesH를 통해 사용하고 있어 다른 분들과 메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좌측 메뉴탐색기의 [무선 설정/보안]에 가셔서 설정하셔도 되는 것 같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기존에 무선 신호를 통합으로 사용하던 것을 2.4 GHz 무선 분리사용 모드로 변경 후

놀랍게도 프린터에서 다시 무선 연결을 시도해보니 무선 신호 이름이 바뀌었으며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IpTime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여러분들도 HP 프린터 구입 시 EasyMesh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저와 같은 현상을 겪고 있을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땐 우선적으로 공유기 관리자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EasyMesh 설정에서 

무선 신호가 분리사용이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무선 신호 분리라는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공유기와 EasyMesh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보시길 바랍니다.  실제 저도 처음엔 해당 메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공유기와 EasyMesh를 업데이트하니 정상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날씨가 추운듯하면서 따뜻해지는 하루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가벼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흔히들 컴퓨터를 사용하시다 보면 방대한 자료나 용량 부족으로 인해 곤란함을

느낀분들이 간혹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자료들을 백업하고 관리하는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네트워크 연결 스토리지에 대해 가볍게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저희는 많은 자료들과 유튜브 콘텐츠 촬영 혹은 행사와 같은 촬영 등 서로 각기 다른 내용의 파일들이

하나의 클라우드를 통해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많은 용량이 쌓이게 되더니

어느 순간 클라우드에서 수용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이 많은 자료와 영상 파일들을 보관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마침 NAS라는 내용의 방법을 소개받았습니다.

 

NAS는 자료의 보관 및 백업을 위한 용도의 초소형의 미니컴퓨터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렇기에 각 각의 필요한 부품에는 비용이 들지만 한번 잘 구축해두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물론 저장공간에 쓰이는 HDD나 SDD는 따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저희는 나중을 생각하여 80Tb(테라바이트)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직은 구입만하고 조립 전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저장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혹시나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러한 것들도 있구나 싶은 마음으로 오늘은 가볍게 포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혼자 컴퓨터를 쓰시는 분들은 컴퓨터 본체에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장착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지만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회사나 혹은 영상편집과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희가 구입한 기기는 DS920+ 제품입니다. (광고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4개의 디스크를 삽입할 수 있으며 실제 컴퓨터 본체와 유사한 부분들이 보이실 겁니다.

또한 인터넷이나 와이파이 등을 통해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어 백업과 보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품을 고민하게 될 때는 가격이 가장 현실적이지만 저는 이러한 것들을 생각할 때 이 제품을 구입했을 때

사용자의 원하는 기대에 충족할 수 있는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구입만 하고 아직 조립은 시작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조립 전의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빠르게 조립하고 실제 사용후기를 여러분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떤 점이 있기에 이렇게 좋은지에 대해 알려드리고 보다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조립법은 추후 촬영을 하여 유튜브로 따로 올릴 것이니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이번 주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또다시 포스팅을 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포스팅 주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좋은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지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며

보다 좋은 환경으로 사용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포스팅 진행해보겠습니다.

 

실제 중계방송이나 실시간 온라인 방송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이러한 화면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 화면은 프리뷰(Preview)라고 합니다. 미리 보는 화면인 것이죠

 

이 화면은 실제 정말로 유용한 것이 현재 방송 중인 화면과 다음 전환해야 될 장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며 화면 전환 전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매우 유용합니다.

 

여태까지 OBS에는 이러한 기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해 이런 기능을

사용한 적이 없기도 하고 따로 스위쳐라는 중계기를 통해 사용하기에

프리뷰를 이미 사용하고 있었는데 간단한 유튜브 방송을 진행 시나

이전에 알려드린 줌 화면을 통한 중계 시에는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되어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현재 장면 2에서 장면 3으로 전환 시 좌측 하단에 위치한 장면 3을 클릭해서 넘어가는 방식을 사용했기에

다음 장면이 이상 없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프리뷰 기능은 정말 간단하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능인 것이죠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실제 방송이나 중계 시 사용하는 소스와 장면들을 평소와 같이 준비하도록 합니다.

OBS 우측 하단에 위치한 편집 방식이라는 버튼을 눌러주면 준비가 끝납니다.

 

편집 방식을 활성화시키면 그림과 같이 두 가지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좌측은 미리 보기, 즉 프리뷰이며 우측은 현재 실제 송출 중인 화면인 것이죠

 

편집 방식을 누르지 않고 다른 장면을 클릭했을 때에는 그 화면으로 송출이 진행되지만

편집 방식에서는 미리보기에 사전에 나타나며 실제 방송에서는 송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고 난 후 실제 방송화면으로 바꿔주실 때에는 화면 가운데에 위치한 [전환]/[자르기]/[서서히 사라지기]

와 같은 전환 방식 버튼을 눌러주시면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3개의 버튼 중 어떤 것을 눌러도 변환되므로 그 점은 주의 바라며

다만 3개의 버튼은 각 각의 다른 방식의 전환 방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혹여나 스위처와 같은 중계기를 보유하지 않고 계시다면

OBS의 이런 기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중계를 진행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벌써 이번 주의 마무리인 금요일인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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