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세먼지가 급격하게 심해지고 있고 봄이 찾아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직접 겪은 일이며 해당 내용에 대한 해결방안이 찾아봐도 나오질 않아서 직접 해결하게

되었던 내용으로 이런 분들이 간혹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이 글을 보며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우선 저희는 사무실내에서 공유기와 EasyMesh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는 현재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교재를 직접 프린터 및 제본하기 위해 프린터와 제본기를 구입한 상황입니다.

현재 프린터는 HP8210이란 모델로 이런 교재 인쇄나 대량 인쇄에 나름 알아본 결과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판단되어 임대가 아닌 직접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기존에 사무실 내에는 EPSON 모델의 포토프린터와 다목적 복합 프린터가 이미 구비되어 있었지만

교재를 직접 인쇄하기엔 속도나 다른 부분에서 무리라고 판단되어 2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린터를 받고 연결을 하며 무선 연결을 시도하였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와이파이 신호는 검색이 되나실제 연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른 프린터는 무리 없이 연결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직접 HP 프린터 카카오톡 고객센터를 통해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연락을 드렸으나 저희가 전달받은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사 제품이 아니라서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가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공식 사이트나 이런 곳에서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구입 시 제품 배송에 2일이 소요된다고 표시되어

병행수입이 아니겠지 하고 구입했지만... 알고 보니 미리 수입해둔 제품이었던 것이죠.

(오늘의 교훈 : 잘 확인하고 구입하자...)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해결방법을 알아보았지만 제가 원했던 결과는 하나도 찾지 못했고

오히려 저와 유사한 문제로 인해 글을 쓴 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든 연결을 하기 위해 프린터에서 알려주는 문제점을 직접 인쇄해보았습니다.

 

사실 이 글을 보고 딱 알 수 있는 건 하나였습니다.

무슨 말이 알 수 없고 이거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프린터를 구입한 구입처에 직접 연락을 해보니 황당한 답변을 주시더군요...

공유기가 있으며 타사 프린터는 문제없다고 하여도 명확한 해결방법이 아닌 다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위의 테스트 결과 인쇄지를 바탕으로 마지막 희망으로 Iptime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감사하게도 명확한 해결방법을 알려주시군요.

 

iptime에서 답변은 바로 공유기에서 나오는 2.4G와 5G의  무선 신호를 분리해보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마지막 희망을 안고 직접 분리해보기 위해 iptime관리자로 접속하였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 사무실 내에서는 EasyMesH를 통해 사용하고 있어 다른 분들과 메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좌측 메뉴탐색기의 [무선 설정/보안]에 가셔서 설정하셔도 되는 것 같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기존에 무선 신호를 통합으로 사용하던 것을 2.4 GHz 무선 분리사용 모드로 변경 후

놀랍게도 프린터에서 다시 무선 연결을 시도해보니 무선 신호 이름이 바뀌었으며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IpTime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여러분들도 HP 프린터 구입 시 EasyMesh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저와 같은 현상을 겪고 있을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땐 우선적으로 공유기 관리자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EasyMesh 설정에서 

무선 신호가 분리사용이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무선 신호 분리라는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공유기와 EasyMesh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보시길 바랍니다.  실제 저도 처음엔 해당 메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공유기와 EasyMesh를 업데이트하니 정상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날씨가 추운듯하면서 따뜻해지는 하루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가벼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흔히들 컴퓨터를 사용하시다 보면 방대한 자료나 용량 부족으로 인해 곤란함을

느낀분들이 간혹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자료들을 백업하고 관리하는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네트워크 연결 스토리지에 대해 가볍게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저희는 많은 자료들과 유튜브 콘텐츠 촬영 혹은 행사와 같은 촬영 등 서로 각기 다른 내용의 파일들이

하나의 클라우드를 통해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많은 용량이 쌓이게 되더니

어느 순간 클라우드에서 수용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이 많은 자료와 영상 파일들을 보관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마침 NAS라는 내용의 방법을 소개받았습니다.

 

NAS는 자료의 보관 및 백업을 위한 용도의 초소형의 미니컴퓨터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렇기에 각 각의 필요한 부품에는 비용이 들지만 한번 잘 구축해두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물론 저장공간에 쓰이는 HDD나 SDD는 따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저희는 나중을 생각하여 80Tb(테라바이트)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직은 구입만하고 조립 전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저장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혹시나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러한 것들도 있구나 싶은 마음으로 오늘은 가볍게 포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혼자 컴퓨터를 쓰시는 분들은 컴퓨터 본체에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장착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지만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회사나 혹은 영상편집과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희가 구입한 기기는 DS920+ 제품입니다. (광고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4개의 디스크를 삽입할 수 있으며 실제 컴퓨터 본체와 유사한 부분들이 보이실 겁니다.

또한 인터넷이나 와이파이 등을 통해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어 백업과 보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품을 고민하게 될 때는 가격이 가장 현실적이지만 저는 이러한 것들을 생각할 때 이 제품을 구입했을 때

사용자의 원하는 기대에 충족할 수 있는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구입만 하고 아직 조립은 시작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조립 전의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빠르게 조립하고 실제 사용후기를 여러분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떤 점이 있기에 이렇게 좋은지에 대해 알려드리고 보다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조립법은 추후 촬영을 하여 유튜브로 따로 올릴 것이니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이번 주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또다시 포스팅을 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포스팅 주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좋은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지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며

보다 좋은 환경으로 사용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포스팅 진행해보겠습니다.

 

실제 중계방송이나 실시간 온라인 방송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이러한 화면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 화면은 프리뷰(Preview)라고 합니다. 미리 보는 화면인 것이죠

 

이 화면은 실제 정말로 유용한 것이 현재 방송 중인 화면과 다음 전환해야 될 장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며 화면 전환 전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매우 유용합니다.

 

여태까지 OBS에는 이러한 기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해 이런 기능을

사용한 적이 없기도 하고 따로 스위쳐라는 중계기를 통해 사용하기에

프리뷰를 이미 사용하고 있었는데 간단한 유튜브 방송을 진행 시나

이전에 알려드린 줌 화면을 통한 중계 시에는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되어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현재 장면 2에서 장면 3으로 전환 시 좌측 하단에 위치한 장면 3을 클릭해서 넘어가는 방식을 사용했기에

다음 장면이 이상 없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프리뷰 기능은 정말 간단하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능인 것이죠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실제 방송이나 중계 시 사용하는 소스와 장면들을 평소와 같이 준비하도록 합니다.

OBS 우측 하단에 위치한 편집 방식이라는 버튼을 눌러주면 준비가 끝납니다.

 

편집 방식을 활성화시키면 그림과 같이 두 가지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좌측은 미리 보기, 즉 프리뷰이며 우측은 현재 실제 송출 중인 화면인 것이죠

 

편집 방식을 누르지 않고 다른 장면을 클릭했을 때에는 그 화면으로 송출이 진행되지만

편집 방식에서는 미리보기에 사전에 나타나며 실제 방송에서는 송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고 난 후 실제 방송화면으로 바꿔주실 때에는 화면 가운데에 위치한 [전환]/[자르기]/[서서히 사라지기]

와 같은 전환 방식 버튼을 눌러주시면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3개의 버튼 중 어떤 것을 눌러도 변환되므로 그 점은 주의 바라며

다만 3개의 버튼은 각 각의 다른 방식의 전환 방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혹여나 스위처와 같은 중계기를 보유하지 않고 계시다면

OBS의 이런 기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중계를 진행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벌써 이번 주의 마무리인 금요일인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뵙는데요. 설 명절 따뜻하게 잘들 보내시고 마지막 겨울이 다시 찾아오는 

오늘 하루를 잘 보내고 계셔서 이 글을 읽고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무서운 질병이 밖을 돌아다니고 있으니 항상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에 유의하면서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다뤄볼 주제는 제목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OBS와 Zoom 프로그램의 연동 방법입니다.

 

이 내용은 제가 이미 3편까지 다룰 정도로 많은 내용을 다루었지만

이렇게 또 쓰는 이유는 저도 최근에 알게 되면서 이것 엄청난 정보다! 라며 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해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또 널리 사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내용들을 말씀드리면 여태까지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과 방송중계 프로그램인 OBS를 연동해

보다 깔끔하고 정돈된 Zoom의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여러 방법을 찾아다녔고

저는 오늘 작성하는 내용을 알기 전까지 그 방법만이 최선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OBS 측에서도 현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나름 발 빠르게(?) 업데이트를 하여 가상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전의 OBS 버전은 Zoom에서 사용하기 위해 강제로 다른 프로그램이나 툴킷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OBS 프로그램을 가상 카메라로 보여주게 하는 작업들이 필요했는데 현재는 이러한 과정들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가상 카메라 기능을 직접적으로 OBS 내에 추가시킨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적으로 OBS가 아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obsproject.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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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프로그램을 새로 다운로드하시거나 혹은 OBS 내에 위치한

상단의 도움말-업데이트 확인 or 판 올리기라는 이름의 버튼을 눌러 업데이트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OBS를 새로 실행시키면 이제 OBS 우측 하단에

가상 카메라 시작이라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버튼 하나로 제가 여태 포스팅했던 내용들을 전부 생략하고 간단하게 Zoom과 OBS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우선 확인하게 쉽도록 OBS에 아무 소스를 추가시켜줍니다.

(저는 간단하게 디스플레이 캡처를 통해 모니터 화면을 나타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상 카메라 시작 버튼을 활성화시켜주도록 합니다.

 

이후로 확인하기 위해 옆에 Zoom을 켜 둔 상태로 Zoom의 설정에서 비디오 메뉴로 갑니다.

이후 카메라가 아래의 그림처럼 OBS Virtual Camera로 인식되어 있다면 정상적인 작동이 끝납니다.

 

 

정말 쉽죠??

여태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내용은 OBS에 이러한 기능이 없었기에 추가로 다른 프로그램과 OBS에 툴킷을

다운로드 함으로써 많은 시간과 과정들이 있었는데 현재는 버튼 하나면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OBS에서 장면을 추가로 2,3개 삽입한 후

화면 전환이나 이러한 기능들이 작동하는지까지 테스트해준다면 완벽합니다!

 

추가로 제가 이 과정들을 직접 몇 가지 테스트해보면서 처음에는

Zoom내에서 카메라가 OBS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에는 Zoom과 OBS를 종료 후 다시 작동시키면 인식하더군요.

 

그리고 화질 부분에 대해서는 OBS에서 아무리 1920*1080과 UHD나 4k 같은 초고화질 설정을 하시더라도

결국 최종적으로 송출이 진행되는 곳은 Zoom이기에 가급적 줌의 송출 사양에 맞도록 하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Zoom에서는 설정의 비디오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HD의 화질 정도만 지원해주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 참고하시길 바라며 모두들 Zoom으로 비대면 강의, 미팅 등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송출하시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까지 건강하시고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코로나가 다시금 유행하기 시작하는 지금 여러분들은 모두 건강을 잘 챙기고 계신가요??

이젠 정말 핫팩이나 장갑 등 방한장비들이 다시 필요해질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몸 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오늘 포스팅 내용은 저희가 11월 초부터 말까지 진행된 인천교육청과 책 읽는 문화재단이 

같이 진행한 2020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 온라인 중계를 맡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다행히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보다 체계적인 온라인 중계를 위해 음향팀과 중계팀을 따로 섭외하려 사진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저 당시엔 코로나가 현재처럼 심하진 않았지만 온라인 중계이기에 많은 분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네요 ㅠㅠ

 

카메라 중계팀은 해당 카메라 3대로 서로 다른 앵글과 다채로운 방송을 위해 보다 힘써주었습니다.

또한 음향팀은 방송 시작과 끝의 멋들어진 BGM과 강의가 진행될 시 강의를 진행하시는 분들의

멋들어진 목소리를 담기 위해 무선마이크를 통해 작업해주셨죠

 

 

 

역시 자기일에 열중할 때가 가장 멋진 프로페셔널한 모습입니다 :)

지난 5번의 중계 동안 매번 새로운 강의주제와 강사님들이 오셔서 다양한 주제로 학부모님이

아이에게 보다 책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또한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을 통해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지만.... 추후 꼭 참고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해당 위의 그림은 강사님들이 실제 강의하시는 모습을 촬영한 모습이며 TV 화면은 강사님들의 강의 내용이기에

일부러 보이지 않게 처리한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듯 강사님들도 오프라인으로 강의하시면 더욱 큰 효과와 더 와 닿는 강의가 되었겠지만

코로나에 의해 할 수 없는 지금 온라인으로라도 강의하시며 좋은 이야기를 많이 알려주시도록 노력해주셨습니다.

 

위의 그림은 제가 단지 이뻐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당시 중계를 준비하기 위해 시간이 촉박했지만 서로 머리를 맞대며 무대를 이쁘게 꾸미기 위해

다급하게 준비했지만 무대가 이렇게 이쁘게 나와 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다 같이 힘내서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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