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 게더타운을 위한 준비물과 바로 접속하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PC에서 게더타운을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시스템은 비교적 고사양이라 안정적이지만 원활한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의 준비물이 다소 필요합니다.

 

웹캠 등 별도의 카메라가 필요하며 채팅이 아닌 대화로 진행하기 위해 별도의 마이크와 스피커, 또는 헤드셋 등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때문에 다소 사양은 낮지만,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같은 플랫폼도 종종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우리가 늘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PC, 스마트폰만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접속을 해볼껀데요.

게더타운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없어 매번 직접 검색이나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는 바로 가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서 우클릭한 후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를 클릭합니다.

 

gather.town을 입력합니다.

 

아이콘의 이름을 게더타운으로 입력합니다.

 

이렇게 게더타운 바로 가기가 생성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게더타운을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게더타운에 대한 포스팅을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나무입니다.

완연한 봄이 지나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네요.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요즘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환절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게더타운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20205월에 미국에서 설립된 게더타운(Gather.town)은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학습 및 원격 근무의 확대 등으로 설립 1년 만에 4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합니다.

 

 

RPG 게임을 닮은 디자인과 조작법으로 모두에게 항상 카메라와 마이크가 켜진 상태로 활동하는 줌 등 여타 화상회의 플랫폼과 달리 재미있는 조작과 낮은 피로도를 보입니다.
 
 

특히 줌과 달리 시간제로 유무료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25명 이내에서는 무제한 시간을 제공하며 급속히 사용자를 끌어모았습니다.

 

 

게더타운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맥북 시리즈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플릿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게더타운의 등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무료사용으로 회사 업무나, 지인 들과 게임을 진행하듯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삭막하고 지루하고 힘든 회사생활을 직장동료들과 게더타운으로 새롭게 즐겁게 게임하듯이 회의도 진행하고 업무를 해보는게 어떨가요?

 

그럼 다음에는 게더타운을 위한 준비물과 접속법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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